성취, 도전, 역동, 전문
4가지 키워드로
더 빛나고 더 멋지게,
통합으로 브랜딩하여
커머스로 확장됩니다.
개별로 흩어져있던 K2 , 아이더, 와이드앵글, 살레와 등의 브랜드들을 리브랜딩하고 커머스를 장착아여 새로운 통합 플랫폼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각각의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하나의 그릇으로 담아내는 과정은 성취, 도전, 역동, 전문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각의 색깔과 특징을 비쥬얼로 표현, 빛, 광채, 도전을 상징하는
“Luminary”의 컨셉으로 정의하였습니다.
K2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이전보다 쉽게 제품을 찾을 수있으며, 제품의 특징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지에 대한 분명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K2 통합 브랜딩 프로젝트는 우리에게도 도전이었습니다.